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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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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3-07-13
[서울 3 : 0 성남]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서울 대 성남!

페널티에어리어내에서 공중볼을 경합 하던 중 성남의 윤영선이 파울을 저질렀습니다.

서울에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1분 뒤 김진규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습니다.

전반 40분 서울의 박희성이 슬라이딩하며 볼을 따냅니다.

이어진 패스로 몰리나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 냅니다.

박희성의 패스를 받은 몰리나가 문전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려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습니다.

사실상 승부의 추는 기울었습니다.

서울은 후반 16분 윤일록이 쐐기골을 터트리며 3대 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아크 중앙에서 윤일록이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공은 골대 왼쪽 구석을 시원하게 뚫었다.

이로써, 서울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성남은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의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포항 0 : 2 전북]

전북이 포항 원정에서 5년여 만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전북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터진 박희도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습니다.

박희도는 빠른 드리블로 페널티 박스 정면까지 돌파한 뒤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포항의 골망을 세차게 흔들었습니다.

6분 후, 이동국이 감각적인 발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이 골로 이동국은 개인 통산 152번째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두 골이나 내준 포항은 공격의 고삐를 당겼습니다.

하지만 번번히 골대 바로 앞에서 무너졌습니다.

이어진 포항의 코너킥에 이은 슛이 아슬아슬하게 골키퍼 최은성 품에 안겼습니다.

후반 42분 박성호가 찬 결정적인 슈팅이 모두 최은성이 손에 걸립니다.

막판까지 포항은 쉴 새 없이 공격을 퍼부었으나 전북의 수비에 막혔습니다.

결국 경기는 전북의 승리로 막을 내렸고, 전북은 8위에서 5위로 뛰어 올랐고 포항은 1위를 지켰습니다.

[전남 1 : 1 인천]

돌풍의 팀 시민구단 인천이 전남과 비겼습니다.

한교원이 전남의 수비진을 제치고 선제골을 뽑아 냈습니다.

골라인까지 파고들어 수비 두명을 가뿐히 제치고 골을 성공합니다.

전남는 총력을 펼쳤지만 번번이 골키퍼 권정혁 선방쇼와 인천 끈질긴 수비에 막혔습니다.

권정혁의 동물적인 감각과 수비의 합작이었습니다.

후반 36분 박스 안쪽을 돌파해 들어가던 이종호에게 인천 수비수 이윤표가 파울을 범했습니다.

키커로 나선 임경현이 침착히 마무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인천의 골문을 두드린 전남은 기어이 결실을 맺었고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끝이 났습니다.

이로써, 인천은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쳐 4위로 떨어졌고 전남은 연속 무패 기록을 18경기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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