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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존엄하고 평등하며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장애나 질병, 가난 등의 이유로 소외된 사람들을 ‘사회적 약자’로 여겨, 마땅히 동정하고 배려합니다.
그것이 우리 사회의 미덕이죠.
하지만 어쩌면 그 미덕이 차별의 시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사의 온도, 김원영 변호사와 함께 우리 사회의 평등과 인간 존엄의 가치를 해치는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김원영변호사 #장애인 #차별 #소수자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연극하는변호사 #아름다울기회 #평등 #인권 #차별받지않을권리 #인간의존엄 #YTN #시사의온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때문에 우리는 장애나 질병, 가난 등의 이유로 소외된 사람들을 ‘사회적 약자’로 여겨, 마땅히 동정하고 배려합니다.
그것이 우리 사회의 미덕이죠.
하지만 어쩌면 그 미덕이 차별의 시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사의 온도, 김원영 변호사와 함께 우리 사회의 평등과 인간 존엄의 가치를 해치는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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