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 온도_11회] 쿠바 혁명 속 한국인…헤로니모의 격정 어린 삶

[시사의 온도_11회] 쿠바 혁명 속 한국인…헤로니모의 격정 어린 삶

2019.12.01. 오후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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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로 상징되는 혁명의 나라 쿠바.

우리에게는 굵은 시가와 멋진 해변이 얼른 떠오를 뿐인, 그저 먼 나라로만 느껴진다.

그런데, 체 게바라와 카스트로가 일으킨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는 한 한국 젊은이의 격정 어린 삶도 섞여 있었다.

그리고 그 격정의 삶이 뿌리가 되어 지금의 쿠바에는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이국적 외모의 젊은 세대가 한 사회를 이루고 있다.

시사의 온도 11회는 영화 헤로니모의 전후석 감독을 만나 쿠바 속 작은 한국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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