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 빅토르 최가 된 낭만 배우, 유태오

[스탠바이미] 빅토르 최가 된 낭만 배우, 유태오

2019.01.26.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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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출신의 러시아를 대표하는 전설의 록가수죠.

빅토르 최가 스크린에서 부활했습니다.

그의 음악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바로 '레토'인데요.

빅토르 최를 그대로 재현한 인물은, 한국인 배우 유태오 씨였습니다.

오랜 무명 시절을 딛고, 영화 '레토'를 통해 확실하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유태오 씨의 인생 이야기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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