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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맞이 잘하셨나요?
누구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삶을 바꾸게 한 결정적인 순간들이 있죠.
그때 그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그 일이 내게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때로는 이런 생각들을 하며 후회도 하고, 혹은 괜찮아라며 위안을 삼기도 합니다.
이번 겨울, '괜찮아, 돌아갈 수 없어도' 라는 포토에세이로 따스한 위로와 희망 섞인 메시지를 던져준 스물다섯의 한 청년이 있습니다.
바로 전역을 8개월 앞둔 지난 2017년 8월 18일, 강원도 철원에서 K-9 자주포 사격훈련 도중 폭발사고로 가까스로 살아난 이찬호 씨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누구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삶을 바꾸게 한 결정적인 순간들이 있죠.
그때 그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그 일이 내게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때로는 이런 생각들을 하며 후회도 하고, 혹은 괜찮아라며 위안을 삼기도 합니다.
이번 겨울, '괜찮아, 돌아갈 수 없어도' 라는 포토에세이로 따스한 위로와 희망 섞인 메시지를 던져준 스물다섯의 한 청년이 있습니다.
바로 전역을 8개월 앞둔 지난 2017년 8월 18일, 강원도 철원에서 K-9 자주포 사격훈련 도중 폭발사고로 가까스로 살아난 이찬호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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