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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면 쏟아지는 상업영화들 속에서 빛나는 영화 한 편이 있습니다.
6.25 한국전쟁 시절, 전쟁 고아에 관해 다룬 이야기를 다룬 다큐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인데요.
국적도, 인종도, 나이도 뛰어넘은 그 사랑 이야기가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 영화의 감독은 바로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추상미 감독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6.25 한국전쟁 시절, 전쟁 고아에 관해 다룬 이야기를 다룬 다큐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인데요.
국적도, 인종도, 나이도 뛰어넘은 그 사랑 이야기가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 영화의 감독은 바로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추상미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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