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씨 부자에겐 당연히 바라던 결과이지만,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가 감사해 하는 법원의 결정이 웬 말이냐며 비난 여론도 빗발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구치소에서 나온 손 씨는 언론을 향해 연신 죄송하다며 허리를 숙였습니다.
그런데 뭐가 그렇게 죄송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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