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친일에는 친문으로…

[돌발영상] 친일에는 친문으로…

2020.06.02. 오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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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국회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논란의 주인공을 취재하려는 기자들이 의원 사무실 앞에 진을 치고 기다리지만 윤 의원은 좀처럼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논란은 나의 기회… 미래통합당은 윤미향 의원 관련 의혹을 기회 삼아 여당과 청와대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입니다.

그동안 친일과 반일 프레임에 갇혀 고생한 탓에 이번 기회에 친일과 반일 프레임에서 벗어나자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윤미향 의원 의혹과 관련한 TF까지 만들어 진상규명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결정적인 무엇인가를 찾지 못한 미래통합당.

아직 큰 것 한 방은 없지 않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곽상도 TF 위원장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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