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이런 진땀은 처음입니다만…

[돌발영상] 이런 진땀은 처음입니다만…

2020.06.01. 오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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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 대표 시절 회계장부 의혹 등을 받는 윤미향 의원이 당선인 신분 마지막 날인 5월 29일, 오랜 침묵을 깨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관심이 너무 뜨거웠던 탓인지, 이런 해명 자리가 처음인 탓인지, 기자회견 내내 땀이 문자 그대로 비 오듯 쏟아졌는데요.

일주일쯤 전, 정의연 관련 의혹이 한창 떠오르던 때, 구호 동물 안락사 혐의로 법정에 선 박소연 전 동물권단체 대표가 자신도 횡령 혐의로 '탈탈' 털려봤다며, 정의연을 향해 한발 늦었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를 건넸습니다.

뭐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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