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인 민주당은 공약대로 긴급 재난지원금을 모든 국민에게 100% 지급하는 방안을 고수하고 있지만, 정부와 야당은 난색을 보입니다.
황교안 대표 시절인 총선 전과 후의 태도가 달라졌다는 민주당, 오해라는 통합당, 서로가 서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진정 발목을 잡는 건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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