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 YTN보도

[4월 5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 YTN보도

2020.04.05. 오전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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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는 감염 예방을 고려해 전국 곳곳에 예정돼있던 행사들을 줄줄이 취소하고 있는데요.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노력과 배려가 절실한 때입니다.

조금은 답답하더라도 당분간은 여행지 방문을 자제하시고, 사회적 접촉도 가급적 삼가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미디어언론위원회 이강혁 변호사, 그리고 정영희 시청자 평가원, 권영희 YTN 해설위원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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