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 - '패스트트랙 수사 법률분석' 관련

[1월 19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 - '패스트트랙 수사 법률분석' 관련

2020.01.19. 오전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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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취재 환경이 예전보다 자유로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실시한 '한국의 언론인 2019' 조사 결과인데요.

언론인들은 공정성이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부족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언론 보도 중 시급히 해결돼야 할 문제로 '가짜뉴스'나 '오보'를 꼽았는데요.

더 나은 언론 환경을 위해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주 시민데스크, 먼저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매체비평 우리스스로 노영란 사무국장, 원승연 시청자 평가원, 그리고 송태엽 YTN 시청자센터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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