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 - '패스트트랙 수사 법률분석' 관련

[1월 12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 - '패스트트랙 수사 법률분석' 관련

2020.01.12. 오전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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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나 디지털 성범죄 등과 관련된 불법적이고 유해한 정보들이 국경 없는 인터넷에 떠다니고 있죠?

이런 유해 정보를 막기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국제공조 점검단'을 만들었습니다.

방심위 심의 결과 내용상 문제가 있어 '접속차단'이 결정되면 해외 사이트 사업자가 해당 게시물을 자발적으로 삭제하도록 유도하는 건데요.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누리꾼들의 인터넷 이용 환경이 지금보다 한층 나아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주 '시민데스크', 먼저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미디어언론위원회 이강혁 변호사, 원승연 시청자 평가원, 송태엽 YTN 시청자센터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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