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미세먼지에 삼겹살 대신 이걸 드세요
Posted : 2016-04-04 05:04

동영상시청 도움말

봄이면 미세먼지와 황사로 목이 칼칼해지고 건조해집니다.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시기죠.

뉴스를 보던 상식맨의 머릿속에 떠오른 건? 바로, 삼겹살입니다.

상식맨처럼 먼지 하면, 삼겹살 떠올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정말 도움이 될까요?

[ 장윤수 교수 / 강남ㅅ병원 호흡기내과 : 그렇지 않습니다. 미세먼지는 폐장을 통해 직접 혈관으로 침투할 수 있는데, 이때 염증 반응물질의 농도가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이로 인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커지게 되는데, 삼겹살과 같이 지방이 많은 음식을 드시게 되면 심혈관 질환이 더욱더 증폭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들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될까요?

평소 하루 8잔 정도의 물은 기본입니다.

건조해진 몸속을 수분 섭취로 보호해주고 기관지에 있는 미세먼지를 소변으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초록 비타민으로 불리는 해조류와 미나리가 대표적입니다.

[이정주 임상영양사 / 강동ㄱ대학교병원 영양팀 : 해조류 속에 풍부한 알긴산은 미세먼지를 흡착하여 배설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미세먼지 속 독성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로 미세먼지와 중금속 배출에 효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만약, 미세먼지 속 오염물질로 염증이 생겼다면,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도 있습니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브로콜리와 배가 대표적인데요.

브로콜리는 줄기째, 배는 껍질과 함께 즙을 내어 먹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원 포인트 생활상식, 미세먼지 잡는 음식

▶ 해조류와 미나리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이며
▶ 브로콜리는 줄기째. 배는 껍질째 먹으면 좋다는 점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