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힘이다] 나노 분쇄 기술로 소재산업을 이끌다 - 124회 쎄노텍

[강소기업이 힘이다] 나노 분쇄 기술로 소재산업을 이끌다 - 124회 쎄노텍

2017.12.02. 오후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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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는 새하얗게, 타일은 반짝거리게, 페인트는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구슬!

다양한 크기의 구슬 모양으로 산업 원료를 분쇄하는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세라믹 비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라믹 비드를 생산해 세계 65개국에 수출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강소기업!

현재 세계에서 0.1㎜ 제품을 만드는 단 두 기업 중 하나이고, 내년에는 세계 최초로 0.05㎜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강철보다 단단하고 모래보다 미세한 세라믹 비드로 세계에서 인정받은 기업 쎄노텍을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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