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시청자의 눈

7월 23일 시청자의 눈

2017.07.23. 오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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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 충청지역 폭우피해 관련 보도 '를 모니터했습니다.

이정남 시청자 평가원과 전국부 김선희 기자 나오셨습니다.

2.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수다학'과 '뉴스 통'에 대한 정은정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3.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YTN 뉴스를 시청하다 보면 중복된 어휘가 사용된 자막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자막이 종종 나타나는데 시청자들은 좀 더 정확한 뉴스를 당부했습니다.

4.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철한 동국대 교수로부터 ' 데이트 폭력 보도의 시사점 '이라는 주제의 논평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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