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시청자의 눈

8월 7일 시청자의 눈

2016.08.07. 오전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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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리우 올림픽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이정남 시청자 평가원과 스포츠부 박광렬 기자 나오셨습니다.

2.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지난 7월 21일에 있었던 'YTNDMB 7월 시청자위원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이지 사이언스'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3.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YTN 뉴스를 시청하다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가 포함된 자막이나, 부적절해 보이는 장면이 사용된 자료화면이 종종 나타나는데, 시청자들은 좀 더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4.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대철 한양대학교 교수로부터 '뉴스의 전달자 역할에 대한 문제점'이라는 주제의 논평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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