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시청자의 눈

10월 19일 시청자의 눈

2014.10.19.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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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사이버 검열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김형지 시청자 평가원과 경제부 김현우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이번에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6회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특별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소나기'에 대한 원영아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뉴스를 보도할 때 인권 보호와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사건 당사자의 이름이나 신분, 소속 등을 밝히지 않는 게 기본 원칙인데요.

그런데 YTN 뉴스에서는 익명 보도가 지나치게 많아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뉴스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5. 매체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대철 한양대학교 교수로부터 '뉴스보도의 게이트키퍼에 대한 문제점'이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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