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시청자의 눈

5월 25일 시청자의 눈

2014.05.25.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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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세월호 참사 관련 대통령 대국민 담화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이정남 시청자 평가원과 정치부 박기현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아이템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동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YTN 스페셜'과 '세계 세계인'에 대한 김정수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40일째 됐지만 실종자 수색 작업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남은 실종자 가족들은 지푸라기 하나라도 잡고 싶은 애타는 심정일텐데요.

YTN에서 실종자 가족들의 소식을 전할 때 얼굴을 노출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대철 한양대학교 교수로부터 '뉴스보도의 속보경쟁에 대한 문제점'이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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