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시청자의 눈

10월 5일 시청자의 눈

2013.10.05.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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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청자들을 위한 YTN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이번 주엔 '동양그룹 사태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김형지 시청자 평가원과 경제부 김선중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아이템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경찰청에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동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박상원의 WHY & HOW'와 '김학도의 판도사'에 대한 김효정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뉴스 보도 시 개인의 인권 보호와 명예 훼손 방지, 사생활 보호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익명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YTN은 공익적 보도를 하면서도 익명 보도를 많이 해 시청자의 알권리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로부터 '시사의 대중화가 가져온 어두운 현실'이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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