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시청자의 눈

5월 25일 시청자의 눈

2013.05.25.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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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불산 누출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이정남 시청자 평가원과 사회부 계훈희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아이템

이번에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서울시에서 서울에 관한 시민들의 바람과 희망을 다룬 '제6회 서울사랑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장려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지난 23일에 열렸던 'YTN DMB 5월 시청자위원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정보 교양 프로그램인 '날See'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최근 YTN에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각종 비리와 부조리를 고발하는 단독 기사를 잇따라 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YTN의 환경 감시 기능을 높게 평가하고 더욱 분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5. 매체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충웅 경남대학교 교수로부터 '법 규정을 어긴 '유사보도' 정부가 나서야 한다' 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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