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시청자의 눈

2월 2일 시청자의 눈

2013.02.02.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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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1. 1월 시청자 위원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청자들을 위한 YTN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이번 주에는 '특별사면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이정남 시청자 평가원과 정치부 정병화 기자 함께 했습니다.

2.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 안전 운전 생활화를 위해 '2012 교통안전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동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앤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판도사'와 '한국사탐' 그리고 '공감인터뷰'에 대한 조영수 시청자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주요뉴스나 긴급뉴스를 전하는데 자주 사용되는 뉴스속보 자막이 일반적인 뉴스를 보도할 때도 사용되고 있어 뉴스 가치를 판단하는데 헷갈린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로부터 '언론의 차별화된 기획과 캠페인이 사라지고 있다'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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