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시청자의 눈

9월 22일 시청자의 눈

2012.09.22.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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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청자들을 위한 YTN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진단

이번 주엔 '18대 대선구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김형지 시청자 평가원과 정치부 박순표 기자 함께 했습니다.

2. 시청자 프로그램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서울시에서 2012 서울사랑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장려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줌 인 현장'과 '스팀 패트롤'에 대한 김효정 시청자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모은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최근 잇따른 태풍 발생과 관련해 YTN이 전국의 태풍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등 효과적으로 방송했지만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면서 지루한 느낌도 있었다는 시청자 평가가 있었습니다.

5. 매체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대철 한양대학교 교수로부터 '뉴스보도의 과장성에 대한 문제점'이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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