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시청자의 눈

6월 9일 시청자의 눈

2012.06.09.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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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임수경 의원 파문 '을 모니터했습니다.

김형지 시청자 평가원과 정치부 김응건 기자 함께 했습니다.

2.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YTN스페셜' '두 바퀴로 여는 세상'과 '김병준의 판도사'에 대한 김효정 시청자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3.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 지적사항인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텔레비전 뉴스에서는 자료화면을 쓰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최근 YTN 뉴스에서 겨울철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자료 화면이 간혹 등장해 시청하는데 불편하다는 모니터 보고가 있었습니다.

4.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충웅 경남대학교 교수로부터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 '이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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