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시청자의 눈

8월 1일 시청자의 눈

2009.08.01.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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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들을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진단

첫 순서는 '뉴스 진단'입니다.

이번 주에는 최근 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디어 법 파동과 관련해 YTN의 보도 내용을 모니터했습니다.

이 자리에 백은경 시청자 평가원, 정치부 이동우 기자 나오셨습니다.

2. 시청자 프로그램

시청자들이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올해 초 열린 제2회 케이블TV협회 UCC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 보시겠습니다.

박세현 씨 등 3명이 함께 제작한 "대한민국을 말하다"라는 제목의 작품입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이티엔의 게임 전문 프로그램인 '펀펀 게임이 좋다'에 대한 김효정 시청자평가원의 모니터 의견을 보시겠습니다.

4. 언론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들어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송종길 경기대 교수로부터 휴가철 방송의 역할에 대한 논평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의 길잡이, 방송'이라는 주제의 비평을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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