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시청자의 눈

12월 27일 시청자의 눈

2008.12.27.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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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들을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진단

이번주 첫 순서는 특정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분석하는 '뉴스 진단'으로 지난 23일 열린 시청자위원회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위원회의 안건은 '2009년 YTN 방송에 바란다'였습니다.

2. 시청자 프로그램

이번에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열 한번째 순서입니다.

전국대학생 영상공모전에 출품된 건양대학교 문화영상학과 황지현씨의 '36.5도의 위험'이란 제목의 작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 큐' 순서입니다.

지난 한주간 디엠비 시청자들은 마이티엔 프로그램을 어떻게 보고 느꼈는지,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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