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11,776명| 완치 10,552명| 사망 273명| 검사 누적 1,012,769명
'네팔 눈사태' 교사 4명 실종…사고상황본부 브리핑
Posted : 2020-01-19 17:13

동영상시청 도움말

[앵커]
네팔로 교육봉사 활동을 갔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됐습니다.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기상 악화로 아직 실종자가 발견됐다는 소식은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상황본부가 마련된 충남교육청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지철 / 충남교육감]
주무부처와 협력하여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위한 구조 작업과 실종자 가족분들을 위한 현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실종된 네 분 선생님 외의 무사 귀환을 위해 우리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네 분 선생님들이 무사히 돌아오실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기원해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앵커]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는 말과 함께 중앙정부와 협력해서 무사귀환을 위한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브리핑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은복 / 충남교육청 교육국장]
어제에 의회 충남교육청 해외봉사단 관련 두 번째 브리핑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색 상황입니다. 1월 18일 토요일 수색 결과 현재까지 실종자는 미발견된 상황입니다.

현지 시각으로 11시부터 16시까지 수색을 실시하였습니다.

현지 경찰, 지역 주민 등 3개 팀 22명으로 운영하며 구조 인원을 추가로 투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색 구조대는 현지에 머물면서 내일 수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이틀째 데우날리에 계속적인 많은 눈이 내리고 사고 지점이 계곡이라서 얼음과 눈이 뒤섞여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KT에서 드론 수색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 인력을 급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중앙정부의 협조 요청 상황입니다.

김지철 교육감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외교부에 네팔 군용헬기 지원 요청을 하였습니다.

추가 헬기 투입이 필요한 경우 외교부와 협의를 통해서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민간 헬기 투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충남교육청 현장 지원팀이 도착하였습니다.

교원 인사과장과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2명이 카트만두 현지에 도착하여 외교부 신속대응팀과 합류하였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 도시인 포카라로 이동 중이며 가족 여섯 분도 현지에서 함께 이동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현장 지원단 추가 파견 관련 내용입니다.

부교육감님을 단장으로 현장 지원단이 출발 예정입니다.

출발 일시는 1월 20일 월요일 13시 25분 비행기입니다.

지원단 구성은 부교육감과 교육장 한 분, 전문 상담교사 2명, 행정지원인력 3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활동 내용은 포카라에 지원단 본부 설치 후에 최대한 사고 현장 인근 지역으로 접근하여 수색활동 전반을 원활하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추가 헬기 동원이라든지 현지인 접촉 등 수색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전문 상담교사를 통한 가족 지원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봉사단 현지 일정 변경 사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말씀드렸던 내용은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현장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말씀드리는 사항으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어 정말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첫 번째, 사고 지점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제 말씀드렸던 사항은 히말라야 롯지 아래 지역에서 사고 지점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정확한 사고 지점은 데우날리와 히말라야 롯지 사이로 정정을 합니다.

두 번째, 일정이 초기 계획 일정과 다르게 추진된 내용은 사학활동 초반 일정에 있었던 비렌탄트 학교 휴교로 인해서 후반 일정을 앞으로 당기는 내용으로 변경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따가 우리 장학관님께서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