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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증가, 입국자 검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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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하위 변이 확산 추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국내 감염도 빠르게 늘고 있지만, 해외 유입 확진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이에 따라 정부가 입국자 검역을 강화했죠?

[사무관]
네, 입국 후 3일 이내로 받던 입국자의 PCR 검사가 하루 이내로 변경됐습니다.

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이 될 때까지 집이나 숙소에서 대기하면 되는데요.

확진되면 7일간 격리해야 합니다.

입국 후 받은 PCR 검사 결과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인 Q코드에 등록 가능한데요.

검사 결과 문자 메시지를 캡처해 올려도 인정됩니다.

[앵커]
입국 후 24시간 안에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 도착한 경우도 인천 공항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사무관]
네, 인천공항 1 터미널 동·서편과 2 터미널 동편 센터에서 24시간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증상 확진도 많은 만큼 입국 시 증상이 없더라도 빨리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도 코로나19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계속 유지하기로 한 만큼

해외여행 시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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