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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계적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창단 30주년을 맞은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을 이끌고 내한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히 클래식 음악계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군이 협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영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적 거장, 정명훈의 지휘봉으로 빚어내는 장엄한 오케스트라 선율.
열 아홉 신예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손끝에서는 긴장감이 묻어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두 아티스트의 조우는 이번이 처음.
5년만에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을 이끌고 내한한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협연자로 피아니스트 김선욱 군을 택한 것입니다.
[인터뷰:정명훈, 지휘자]
"젊은 연주자로서 세계적 권위 콩쿠르에서 실력을 선보인 것은 역사적인 일이죠. 김선욱 군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서로 닮은 꼴'로 회자되는 두 아티스트는 세계적 권위의 영국 리즈 콩쿠르 '선·후배 사이'입니다.
지휘자 정명훈은 지난 75년 리즈 콩쿠르에서 4위를 김선욱 군은 지난 해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창 떠오르고 있는 샛별 김선욱 군에게 거장 반열에 오른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어린 시절 우상.
여덟살 때 정명훈의 지휘를 처음 본 뒤 유명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인터뷰:김선욱, 피아니스트]
"피아노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가장 존경해온 아티스트로 한 무대에 서게 돼 저에게 큰 영광입니다."
이번 무대는 지휘자 정명훈이 이끌고 있는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의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과 성남, 대구를 차례로 돌며 투어를 펼치는 이번 공연에서는 라디오프랑스 필의 단골 레퍼토리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등 대중적 레퍼토리를 선보입니다.
YTN 최영주[yjchoi@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적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창단 30주년을 맞은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을 이끌고 내한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히 클래식 음악계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군이 협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영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적 거장, 정명훈의 지휘봉으로 빚어내는 장엄한 오케스트라 선율.
열 아홉 신예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손끝에서는 긴장감이 묻어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두 아티스트의 조우는 이번이 처음.
5년만에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을 이끌고 내한한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협연자로 피아니스트 김선욱 군을 택한 것입니다.
[인터뷰:정명훈, 지휘자]
"젊은 연주자로서 세계적 권위 콩쿠르에서 실력을 선보인 것은 역사적인 일이죠. 김선욱 군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서로 닮은 꼴'로 회자되는 두 아티스트는 세계적 권위의 영국 리즈 콩쿠르 '선·후배 사이'입니다.
지휘자 정명훈은 지난 75년 리즈 콩쿠르에서 4위를 김선욱 군은 지난 해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창 떠오르고 있는 샛별 김선욱 군에게 거장 반열에 오른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어린 시절 우상.
여덟살 때 정명훈의 지휘를 처음 본 뒤 유명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인터뷰:김선욱, 피아니스트]
"피아노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가장 존경해온 아티스트로 한 무대에 서게 돼 저에게 큰 영광입니다."
이번 무대는 지휘자 정명훈이 이끌고 있는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의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과 성남, 대구를 차례로 돌며 투어를 펼치는 이번 공연에서는 라디오프랑스 필의 단골 레퍼토리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등 대중적 레퍼토리를 선보입니다.
YTN 최영주[yjcho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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