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음악가 [금난새, 지휘자]

행복한 음악가 [금난새, 지휘자]

2010.11.01. 오전 09: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멘트]

'이슈앤피플' 오늘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을 편안하고 친근한 음악으로 변화시킨 분을 모셨습니다.

울릉도 공연, 천막공연도 강행하며 클래식을 대중화시키는데 앞장서고 계시는데요, 얼마전에는 인천시향 예술 감독을 새롭게 맡으며 또다른 활약을 준비하고 계신 분입니다.

클래식의 선구자이자 말하는 지휘자, 금난새 씨 나오셨습니다.

[질문1]

늘 깔끔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평소 옷 매무새에 신경을 쓰시는 편인지요?

[질문2]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인 지휘자로 손꼽힐 만큼의 인지도와 사랑을 받고 있는 분인데요.

얼마 전 인천시향 예술 감독을 맡게 되셨습니다.

[질문3]

지난 4년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을 맡으며 다양한 활동과 업적을 남겼습니다.

최초의 울릉도 공연을 하셨고, 전국의 대학캠퍼스를 돌며 연주회도 하셨는데, 돌아보시면 어떤 공연이 가장 보람있었는지요?

[질문4]

수많은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으로 울릉도 공연을 꼽기도 했는데요.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5]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파격적인 시도를 많이 하셨는데, 안팎으로 진통은 없었습니까?

[질문6]

클래식 대중화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보십니까?

'지휘자 금난새'만큼 대중화에 성공했다고 보십니까?

[질문7]

경기필은 물론이고, 지난 98년부터 유라시안 필하모닉을 창단한 CEO입니다.

금난새 지휘자의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두고, '벤처오케스트라'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는데요.

창단 배경이 궁금합니다.

[질문8]

유라시안 필을 통해, 국내 최초의 '말하는 지휘자'가 되셨죠?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기획해, 94년부터 99년까지 전석 매진의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성공을 예상하셨나요?

[질문9]

그런가 하면, 경기필을 맡은 이후부터, 관례를 깨고, 연주가 끝난 뒤 가장 늦게 퇴장을 하셨습니다.

현재도 계속 그렇게 하시나요?

어떤 이유일까요?

[질문10]

금난새 지휘자 이름 앞에 '음악경영인'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예술을 상업화 하는 게 아니냐, 그런 비판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질문11]

창조적인 음악 경영인으로, 답보 상태이던 지역 오케스트라를 맡아, 성공적인 변화를 이끈 분입니다.

금난새 씨가 보실 때, 우리나라 지역 시향 등, 지역 오케스트라의 고질적 문제점이라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질문12]

그런데 원래 도전을 즐기는 성격이신가요?

[질문13]

지휘자께서는 우리나라 1세대 스타 지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고요?

'지휘자'라는 역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질문14]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이름을 가진 분으로도 유명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라는 뜻. 형제들이 모두 'ㄴ'돌림이라고요?

아드님은 'ㄷ' 돌림이라고요?

한 예능에서 이름을 이야기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아드님은 이름에 만족하시는지요?

[질문15]

1970년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독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지휘법을 수학했는데요.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접한 오케스트라 연주, 가장 크게 감흥을 받은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일까요?

[질문16]

1977년, 서른의 나이에, 지휘자로서의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카라얀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했습니다.

당시 국가적인 낭보였는데요.

입상 후 해외에서 활동할 수 있었을텐데, 한국행을 결심한 계기는 무엇일까요?

[질문17]

한국에서 지휘자로서 활동하신 것, 후회는 없으신가요?

가장 보람을 느낄 때라면 언제인가요?

[질문18]

최근 지휘와 리더쉽을 연계해, 많은 강연을 하고 계신데요.

금난새 지휘자가 생각하기에 우리 사회에는 어떤 리더가 필요할까요?

[질문19]

지휘자로서 활동한 35년여의 시간.

지휘자 금난새 씨가 말하는 '오케스트라' 음악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질문20]

섬 공연, 천막공연, 대학 캠퍼스 공연 등 파격의 선구자 였습니다.

앞으로도 음악을 듣고자 하는 분이 있으면 어디든 '출동'하실 계획인지요?

앞으로의 계획 말씀 부탁드립니다.

[질문21]

앞으로 인천 시향에서도 많은 도전을 하실 것 같은데요?

어떤 계획이 있으십니까?

[질문22]

예전 인기를 끌었던 한 드라마의 영향으로 '금마에'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단원들에겐 어떤 지휘자인가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