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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11 대한민국 뉴코스를 가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횡성에 자리잡은 청우 골프장을 김다나 프로와 함께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영동고속도로 새말IC에서 2분 거리에 있는 청우골프클럽입니다.
자연과 동화된 편안한 코스, 샷밸류가 살아있는 전략적인 코스로 더림골프디엔씨에서 설계했습니다.
지난 2008년 뉴질랜드 3대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모두 석권하고 국내 프로 무대에 데뷔한 KLPGA 김다나 프로와 함께 돌아봤습니다.
(2008 뉴질랜드 3대 아마추어 골프대회 우승, 2011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9위.)
청우골프장은 업다운이 심하지 않은 낮은 구릉지에 있습니다.
그리고 호수와 계류, 곳곳에 자리잡은 벙커는 아기자기한 느낌을 줍니다.
언뜻 보면 쉽게 보이지만, 조심할 것은 있습니다.
[인터뷰:김다나]
"처음 봤을 때는 코스 난이도가 낮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플레이를 해보면 곳곳에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에 쉬운 코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티샷할 때는 페어웨이가 좁은 홀이 몇 개 있는데 그런 홀에서는 OB를 조심하셔야 할 것 같고 일반적으로는 낙하지점에 벙커가 있는 홀들이 많아서 벙커만 좀 주의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블루코스 3번 블루티에서 370m, 화이트티에서 356m의 파4홀입니다.
페어웨이만 지키면 크게 어렵지 않은 홀입니다.
경관이 뛰어난 블루코스 4번홀, 화이트티에서 138m의 파3홀입니다.
그린 앞에 워터해저드와 벙커가 있지만 거리가 짧아 보통 7번이나 8번 아이언 정도로 그린을 공략하게 됩니다.
그린 좌우가 이단그린이어서 핀을 바로 공략해야 버디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파 행진을 이어가던 김다나 프로는 8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한 뒤 첫 버디를 잡아냈습니다.
이렇게 청우골프장은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 편이어서 세컨드샷 공략이 잘된다면 충분히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다나]
"퍼팅을 해보니까 장마철인데도 그린 상태가 괜찮고요. 공도 본대로 잘 굴러가고 그린 상태가 굉장히 좋은것 같아요."
블루코스 5번홀, 블루티에서 576미터, 화이트티에서도 545미터의 파5홀입니다.
왼쪽은 해저드, 오른쪽은 OB로 페어웨이 왼쪽에 있는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홀에서도 티샷을 잘 치고, 그린 앞의 벙커만 피해간다면,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블루코스 6번, 블루티에서 170m, 화이트티에서 146m의 파3홀입니다.
김다나 프로는 자연 그대로의 숲이 병풍처럼 그린을 감싸고 있는 이 홀을 가장 인상적인 홀로 꼽았습니다.
[인터뷰:김다나]
"파3홀이 조금 오르막인 홀인데 전체적으로 나무로 둘러싸인 홀이라서 티샷할 때도 예쁘고 올라가서 그린을 보면 시원하고 아늑한 느낌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블루코스 마지막 홀, 블루티에서 498미터, 화이트티에서 470미터의 파5홀입니다.
장타자라면 투온도 시도해볼 만한 홀입니다.
하지만 그린 오른쪽에 있는 벙커들이 위협적입니다.
투온이 된다면 버디도 쉽게 하겠지만, 벙커에 간다면 파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아마추어가 싫어하는 4, 50미터의 벙커샷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청우에서의 스코어의 관건은 그린을 공략하는 샷입니다.
아마추어끼리 플레이해도 승부는 세컨드샷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김다나]
"티샷은 까다롭지 않거든요. 그래서 두 번째 샷에서 많이 차이가 날 것 같아요. 핀 위치에 따라서 정확하게 쳐야하는 홀이 있어서 두 번째 샷을 잘 쳐야 할 것 같아요."
쉽게 보이지만 쉽지 않은 곳, 개성 있는 홀들이 예쁜 자연과 잘 어울려 있는 곳.
담백하지만 편안한 느낌의 수채화를 감상하듯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곳이 청우 골프장입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11 대한민국 뉴코스를 가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횡성에 자리잡은 청우 골프장을 김다나 프로와 함께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영동고속도로 새말IC에서 2분 거리에 있는 청우골프클럽입니다.
자연과 동화된 편안한 코스, 샷밸류가 살아있는 전략적인 코스로 더림골프디엔씨에서 설계했습니다.
지난 2008년 뉴질랜드 3대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모두 석권하고 국내 프로 무대에 데뷔한 KLPGA 김다나 프로와 함께 돌아봤습니다.
(2008 뉴질랜드 3대 아마추어 골프대회 우승, 2011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9위.)
청우골프장은 업다운이 심하지 않은 낮은 구릉지에 있습니다.
그리고 호수와 계류, 곳곳에 자리잡은 벙커는 아기자기한 느낌을 줍니다.
언뜻 보면 쉽게 보이지만, 조심할 것은 있습니다.
[인터뷰:김다나]
"처음 봤을 때는 코스 난이도가 낮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플레이를 해보면 곳곳에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에 쉬운 코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티샷할 때는 페어웨이가 좁은 홀이 몇 개 있는데 그런 홀에서는 OB를 조심하셔야 할 것 같고 일반적으로는 낙하지점에 벙커가 있는 홀들이 많아서 벙커만 좀 주의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블루코스 3번 블루티에서 370m, 화이트티에서 356m의 파4홀입니다.
페어웨이만 지키면 크게 어렵지 않은 홀입니다.
경관이 뛰어난 블루코스 4번홀, 화이트티에서 138m의 파3홀입니다.
그린 앞에 워터해저드와 벙커가 있지만 거리가 짧아 보통 7번이나 8번 아이언 정도로 그린을 공략하게 됩니다.
그린 좌우가 이단그린이어서 핀을 바로 공략해야 버디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파 행진을 이어가던 김다나 프로는 8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한 뒤 첫 버디를 잡아냈습니다.
이렇게 청우골프장은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 편이어서 세컨드샷 공략이 잘된다면 충분히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다나]
"퍼팅을 해보니까 장마철인데도 그린 상태가 괜찮고요. 공도 본대로 잘 굴러가고 그린 상태가 굉장히 좋은것 같아요."
블루코스 5번홀, 블루티에서 576미터, 화이트티에서도 545미터의 파5홀입니다.
왼쪽은 해저드, 오른쪽은 OB로 페어웨이 왼쪽에 있는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홀에서도 티샷을 잘 치고, 그린 앞의 벙커만 피해간다면,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블루코스 6번, 블루티에서 170m, 화이트티에서 146m의 파3홀입니다.
김다나 프로는 자연 그대로의 숲이 병풍처럼 그린을 감싸고 있는 이 홀을 가장 인상적인 홀로 꼽았습니다.
[인터뷰:김다나]
"파3홀이 조금 오르막인 홀인데 전체적으로 나무로 둘러싸인 홀이라서 티샷할 때도 예쁘고 올라가서 그린을 보면 시원하고 아늑한 느낌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블루코스 마지막 홀, 블루티에서 498미터, 화이트티에서 470미터의 파5홀입니다.
장타자라면 투온도 시도해볼 만한 홀입니다.
하지만 그린 오른쪽에 있는 벙커들이 위협적입니다.
투온이 된다면 버디도 쉽게 하겠지만, 벙커에 간다면 파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아마추어가 싫어하는 4, 50미터의 벙커샷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청우에서의 스코어의 관건은 그린을 공략하는 샷입니다.
아마추어끼리 플레이해도 승부는 세컨드샷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김다나]
"티샷은 까다롭지 않거든요. 그래서 두 번째 샷에서 많이 차이가 날 것 같아요. 핀 위치에 따라서 정확하게 쳐야하는 홀이 있어서 두 번째 샷을 잘 쳐야 할 것 같아요."
쉽게 보이지만 쉽지 않은 곳, 개성 있는 홀들이 예쁜 자연과 잘 어울려 있는 곳.
담백하지만 편안한 느낌의 수채화를 감상하듯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곳이 청우 골프장입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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