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톱모델' 한혜진

2006년, 23살의 나이로 뉴욕 패션계를 사로잡은 그녀!

'Han'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톱모델 한혜진

그녀에게 삶의 굴곡(?) 무명의 설움(?) 은 없다! 왜? 스스로 즐기며 달려가기 때문…

때론 '악동'이라 오해 받는 까칠한 성격이지만 인생의 결정 앞에선 '팔랑귀'가 되기도…

쇼무대에서 만난 '엄청난' 사람들. 무대 뒤에서 오고 가는 은밀한(?) 수다!

그녀가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린 사연과 런웨이가 아니면 절대 볼 수 없다는 '캣워킹'도 살짝 공개!

올 한해는 그야말로' 한(Han)'의 해! '세계 톱'의 자리에 우뚝 선 한혜진 <현장인터뷰24>에서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