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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vs 크리스털 팰리스
해리 케인과 최전방 투톱으로 나선 손흥민.
그러나 크리스털 팰리스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습니다.
균형을 깨뜨린 건 손흥민.
후반 19분,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네, 최고가 맞습니다.
리버풀전 이후 2경기 만에 나온 리그 2호 골로, 이번에도 왼발로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 2골, 도움 2개를 기록한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진출 세 시즌 만에 개인 통산 20골 고지에 올라섰는데요.
박지성의 19골을 넘어, 프리미어리그 출신 역대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 신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손흥민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낸 토트넘은 리그 3위를 지켜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리 케인과 최전방 투톱으로 나선 손흥민.
그러나 크리스털 팰리스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습니다.
균형을 깨뜨린 건 손흥민.
후반 19분,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네, 최고가 맞습니다.
리버풀전 이후 2경기 만에 나온 리그 2호 골로, 이번에도 왼발로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 2골, 도움 2개를 기록한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진출 세 시즌 만에 개인 통산 20골 고지에 올라섰는데요.
박지성의 19골을 넘어, 프리미어리그 출신 역대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 신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손흥민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낸 토트넘은 리그 3위를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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