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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유럽 챔피언스리그가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에 코리안리거들의 대 활약을 기대해보면서 이번 시즌 예상 우승팀 전력 정리해 봤습니다
[리포트]
챔피언스리그는 8개조, 32팀이 펼치는 조별리그에서 각 조 2위 팀까지 16강에 오릅니다.
16강부턴 홈 앤 어웨이의 토너먼트 치뤄져 내년 5월 20일, 뮌헨에서 단판 승부로 최종 승자를 가립니다.
이번 시즌도 디펜딩챔피언 바르셀로나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축구천재 메시를 비롯해 기존 멤버가 건재한데다, 최고 미드필더 파브레가스까지 합류해 전력이 더 탄탄해졌습니다.
이미 프리메라리가 시즌 개막에 앞서 UEFA 슈퍼컵과 스페인 슈퍼컵을 잇따라 거머쥐어 일찌감치 더블을 달성했습니다.
객관적인 실력만 놓고 보면 바르셀로나와 견줄 팀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스페인의 앙숙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도전도 만만찮을 전망입니다.
먼저, 바르셀로나의 독주를 저지할 라이벌은 박지성이 활약 중인 '잉글랜드의 자존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입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게 3대 2로 패해 자존심을 구겨던 맨유는 올해 설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선수 보강을 한 것도 바르셀로나를 넘어서겠다는 의지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게리 네빌, 폴 스콜스, 에드윈 판데사르 등 노장들이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크리스 스몰링을 시작으로 수비수 필 존스, 미드필더 애슐리 영,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등 영맨들을 대거 영입한 퍼거슨 감독은 한층 젊어진 선수단을 구축, 시작 개막 이후 3연승을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 선두 질주 중입니다.
바르셀로나를 잡을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위치에 있는 팀으로는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꼽힙니다.
무리뉴 감독은 이미 인터밀란 시절 바르셀로나를 저지한 바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을 자랑합니다.
2002년을 끝으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지만 언제라도 유럽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클럽으로 선정됐던 레알 마드리드는 21세기 들어 역대 그 어느 때 보다 화려한 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호날두를 필두로 카카, 디마리아, 외칠, 벤제마, 사비, 세르히오 라모스, 이케르 카시야스등 유럽과 남미 최고의 축구 스타들이 즐비합니다
바르셀로나가 최근 3년 동안 프리메라 리가 3연패,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등을 차지하는 동안 레알은 단 한 차례의 스페인 국왕컵 우승에 그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더이상 밀릴 수 없다는 뜨거운 승부욕이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원동력이 될듯합니다.
잉글랜드 명문 첼시도 이번시즌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습니다.
아직 우승을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첼시는 그동안 유럽 챔피언 타이틀에 목을 매왔습니다.
지난 시즌 FC포르투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33살 젊은 감독 안드레 비야스-보아스를 막대한 보상금을 지불하면서 데려왔을 만큼 유럽 챔피언에 대한 욕심이 큽니다.
가장 무서운 다크호스는 맨체스터 시티입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출전합니다
하지만 구단주의 엄청난 오일머니를 앞세워 짧은 시간 동안 초호화급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맨시티는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를 영입했고 아스널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와 가엘 클리시를 데려왔습니다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에서 스테반 사비치를 영입하는가 하면 이적료 없이 전 잉글랜드 대표 오언 하그리브스와 계약하는 깜짝 드라마를 쓰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돈을 많이 쏟아부었습니다.
선수들의 면면만 놓고 보면 챔피언스리그 우승후보로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럽 챔피언스리그가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에 코리안리거들의 대 활약을 기대해보면서 이번 시즌 예상 우승팀 전력 정리해 봤습니다
[리포트]
챔피언스리그는 8개조, 32팀이 펼치는 조별리그에서 각 조 2위 팀까지 16강에 오릅니다.
16강부턴 홈 앤 어웨이의 토너먼트 치뤄져 내년 5월 20일, 뮌헨에서 단판 승부로 최종 승자를 가립니다.
이번 시즌도 디펜딩챔피언 바르셀로나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축구천재 메시를 비롯해 기존 멤버가 건재한데다, 최고 미드필더 파브레가스까지 합류해 전력이 더 탄탄해졌습니다.
이미 프리메라리가 시즌 개막에 앞서 UEFA 슈퍼컵과 스페인 슈퍼컵을 잇따라 거머쥐어 일찌감치 더블을 달성했습니다.
객관적인 실력만 놓고 보면 바르셀로나와 견줄 팀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스페인의 앙숙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도전도 만만찮을 전망입니다.
먼저, 바르셀로나의 독주를 저지할 라이벌은 박지성이 활약 중인 '잉글랜드의 자존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입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게 3대 2로 패해 자존심을 구겨던 맨유는 올해 설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선수 보강을 한 것도 바르셀로나를 넘어서겠다는 의지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게리 네빌, 폴 스콜스, 에드윈 판데사르 등 노장들이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크리스 스몰링을 시작으로 수비수 필 존스, 미드필더 애슐리 영,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등 영맨들을 대거 영입한 퍼거슨 감독은 한층 젊어진 선수단을 구축, 시작 개막 이후 3연승을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 선두 질주 중입니다.
바르셀로나를 잡을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위치에 있는 팀으로는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꼽힙니다.
무리뉴 감독은 이미 인터밀란 시절 바르셀로나를 저지한 바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을 자랑합니다.
2002년을 끝으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지만 언제라도 유럽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클럽으로 선정됐던 레알 마드리드는 21세기 들어 역대 그 어느 때 보다 화려한 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호날두를 필두로 카카, 디마리아, 외칠, 벤제마, 사비, 세르히오 라모스, 이케르 카시야스등 유럽과 남미 최고의 축구 스타들이 즐비합니다
바르셀로나가 최근 3년 동안 프리메라 리가 3연패,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등을 차지하는 동안 레알은 단 한 차례의 스페인 국왕컵 우승에 그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더이상 밀릴 수 없다는 뜨거운 승부욕이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원동력이 될듯합니다.
잉글랜드 명문 첼시도 이번시즌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습니다.
아직 우승을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첼시는 그동안 유럽 챔피언 타이틀에 목을 매왔습니다.
지난 시즌 FC포르투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33살 젊은 감독 안드레 비야스-보아스를 막대한 보상금을 지불하면서 데려왔을 만큼 유럽 챔피언에 대한 욕심이 큽니다.
가장 무서운 다크호스는 맨체스터 시티입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출전합니다
하지만 구단주의 엄청난 오일머니를 앞세워 짧은 시간 동안 초호화급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맨시티는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를 영입했고 아스널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와 가엘 클리시를 데려왔습니다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에서 스테반 사비치를 영입하는가 하면 이적료 없이 전 잉글랜드 대표 오언 하그리브스와 계약하는 깜짝 드라마를 쓰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돈을 많이 쏟아부었습니다.
선수들의 면면만 놓고 보면 챔피언스리그 우승후보로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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