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조각

얼음조각

2008.11.28.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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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얼음축제가 열리고 있는 벨기에의 브르헤입니다.

마법사와 요정, 고양이와 부엉이, 촛불 등이 모두 얼음으로 조각됐습니다.

투명한 얼음 조각들이 반짝이는 조명을 받아 황홀한 느낌을 주죠?

올해 축제의 주제가 무엇인지 눈치 채셨나요?

이번 축제의 주제는 유명소설 해리포터입니다.

영화로도 제작돼 전 세계 어린이들을 설레게 했던 해리포터.

조각도 소설 등장인물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주인공인 해리와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교장, 덤블도어 선생님의 형상을 한 얼음 조각이 가장 눈길을 끌었는데요.

전 세계 얼음 조각가 38명이 700톤의 눈과 얼음으로 만든 마법의 얼음 나라입니다.

내년 1월 11일까지 계속되는 벨기에의 얼음축제.

주최 측은 전 세계의 해리포터 팬들이 몰려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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