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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오늘, 순종의 비인 순정효황후의 국장이 운명한 지 열 하루 만에 거행된다.
13살에 동궁계비로 책봉돼 이듬해 순종이 즉위하면서 황후가 됐다.
1910년 어전회의에서 친일파들이 순종에게 합방조약에 날인할 것을 강요하자 순정효황후가 옥새를 감췄다가 숙부에게 빼앗겼다는 일화가 있다.
1926년 순종이 후사 없이 숨진 뒤 불교에 귀의했으며 1966년 타계할 때까지 창덕궁 낙선재에서 지내 왔다.
순정효황후는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유릉에 순종과 함께 합장됐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3살에 동궁계비로 책봉돼 이듬해 순종이 즉위하면서 황후가 됐다.
1910년 어전회의에서 친일파들이 순종에게 합방조약에 날인할 것을 강요하자 순정효황후가 옥새를 감췄다가 숙부에게 빼앗겼다는 일화가 있다.
1926년 순종이 후사 없이 숨진 뒤 불교에 귀의했으며 1966년 타계할 때까지 창덕궁 낙선재에서 지내 왔다.
순정효황후는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유릉에 순종과 함께 합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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