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1월 14일] 티토, 유고 첫 대통령에 취임

[1953년 1월 14일] 티토, 유고 첫 대통령에 취임

2011.01.14.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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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2차 세계 대전에서의 눈부신 활약으로 유고슬라비아의 국민적 영웅이 된 티토!

1953년 오늘, 유고의 초대 대통령이 됐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수상과 국방상을 겸임하다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티토는 친서구정책을 취하면서 독자적인 사회주의 노선을 밀고나갔다.

1974년 5월 연방의회에서는 종신대통령으로 선출됐다.

티토는 민족적,종교적으로 복잡한 유고슬라비아의 통일을 지키며 경제건설을 추진했다.

그러나 그가 1980년 사망한 이후 유고는 혼란과 분열이 계속되다 1989년 사회주의권 붕괴를 겪으면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4개 공화국이 독립을 선언하고 연방체제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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