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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50주년인 1995년 오늘.
일본 제국주의 식민통치의 상징인 옛 조선총독구 건물 중앙돔 첨탑이 대형기중기에 의해 해체됐다.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일제히 손뼉을 치며 일제 잔재의 청산을 환영했다.
총독부 건물은 이후 소장 유물을 옮기는 작업을 거친 뒤 이듬해 6월부터 12월에 걸쳐 말끔히 철거됐다.
일제가 1926년 경복궁 근정문 앞에 총독부 건물을 세움으로써 훼손됐던 경복궁의 위용이 70년 만에 제 모습을 찾게 됐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제국주의 식민통치의 상징인 옛 조선총독구 건물 중앙돔 첨탑이 대형기중기에 의해 해체됐다.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일제히 손뼉을 치며 일제 잔재의 청산을 환영했다.
총독부 건물은 이후 소장 유물을 옮기는 작업을 거친 뒤 이듬해 6월부터 12월에 걸쳐 말끔히 철거됐다.
일제가 1926년 경복궁 근정문 앞에 총독부 건물을 세움으로써 훼손됐던 경복궁의 위용이 70년 만에 제 모습을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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