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6월 1일] 헬렌 켈러 사망

[1968년 6월 1일] 헬렌 켈러 사망

2010.06.01.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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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장애를 이겨내고 정상인보다 왕성한 지적활동을 보여준 헬렌 켈러!

1968년 오늘 여든일곱 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앨라배마주의 터스컴비아에서 태어난 켈러는 생후 19개월에 열병을 앓고 시각과 청각을 잃었다.

7살 때부터 가정교사 설리번에게 교육을 받고 1900년 하버드대에 입학해 1904년 세계 최초로 대학교육을 받은 맹농아자로서 졸업했다.

헬렌 켈러는 '삼중고(三重苦)의 성녀'라고 불렸다.

그녀의 노력과 정신력은 전 세계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다양한 활동으로 '빛의 천사'로 불렸다.

또 켈러는 미국은 물론 해외로 돌아다니며 맹농아자의 교육과 사회복지시설의 개선을 위한 기금을 모아 맹농아자복지사업에 크게 공헌했다.

1937년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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