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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출 (1978)
폴란드 출신의 요틸라 추기경이 1978년 오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로 선출됐다.
당시 58살로 금세기 최연소 교황이자, 이탈리아인이 아닌 교황은 455년만의 일이었다.
요한 바오로 1세가 등위 34일만에 갑자기 숨지자 후계 교황으로 선출된 요한 바오로 2세!
즉위식은 선출 일주일 뒤 로마 성베드로 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2) 성수대교 개통 (1979)
서울 강북 성수동과 강남 압구정동을 잇는 성수대교가 1979년 오늘 개통됐다.
박정희 대통령도 개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대한 뉴스]
박정희 대통령은 준공식에 참석해 1160미터의 성수대교를 건너면서 한강 주변 개발계획 등을 관계관에게 물었습니다.
한강에서 11번째로 놓은 성수대교는 4차선 규모로 한강다리 가운데 가장 긴 다리인데 양쪽에 인터체인지가 설치돼 논스톱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이로부터 15년이 지난 1994년 10월 21일 아침!
다리의 북단 5번째와 6번째 교각 사이 상판이 내려 앉는 붕괴참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3) 투투 주교, 노벨평화상 (1984)
"모든 인종은 하나님 앞에 평등하다 어떻게 백인이 하나님께 도전해 흑인을 억압할 수
있는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정책에 대항해 반정부 비폭력 투쟁을 벌여온 투투주교의 말이다.
1984년 오늘 노벨상 위원회는 남아공의 투투 주교를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1978년 남아프리카 교회평의회 사무총장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반정부 흑인운동의 기수가 된 투투 주교!
비폭력과 평등 정신의 성서적 정당성을 설교해 남아공 흑인들은 물론 전세계 언론에 흑인차별의 부당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4) 영국 경찰, 피노체트 검거 (1998)
1973년부터 1990년까지 18년 동안 칠레를 철권통치한 피노체트가 1998년 오늘 신병 치료차 머무르던 런던에서 영국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런던 경찰은 스페인 사법 당국의 요청에 따라 런던의 한 병원에서 디스크 치료를 받던 피노체트를 스페인 시민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칠레 정부는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피노체트를 영국 경찰이 체포한 것은 외교면책특권을 무시한 처사라고 항의했다.
스페인 당국은 페노체트가 집권 기간 동안 스페인 국민을 살해했다며 인터폴을 통해 영국에 피노체트 체포를 요청했다.
그의 체포를 두고 영국과 칠레간에 사법관할권과 면책특권에 대한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5) 마가렛 공주 연인 공개 (1954)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여동생 마가렛 공주가 1954년 오늘 자신의 연인을 공개했다.
마가렛 공주의 연인은 평민 출신의 항공기 조종사인 피터 타운센드!
영국 왕실과 정부는 타운센드가 평민이라는 이유로 두 사람의 결혼을 강력히 반대했다.
결국 마가렛 공주는 타운센트와 결혼하지 못했다.
[1945] 이승만 박사 환국
[1960] 작곡가 현제명 별세
[1964] 중국 첫 원폭실험 성공
[2000] 한-미 미사일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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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의 요틸라 추기경이 1978년 오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로 선출됐다.
당시 58살로 금세기 최연소 교황이자, 이탈리아인이 아닌 교황은 455년만의 일이었다.
요한 바오로 1세가 등위 34일만에 갑자기 숨지자 후계 교황으로 선출된 요한 바오로 2세!
즉위식은 선출 일주일 뒤 로마 성베드로 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2) 성수대교 개통 (1979)
서울 강북 성수동과 강남 압구정동을 잇는 성수대교가 1979년 오늘 개통됐다.
박정희 대통령도 개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대한 뉴스]
박정희 대통령은 준공식에 참석해 1160미터의 성수대교를 건너면서 한강 주변 개발계획 등을 관계관에게 물었습니다.
한강에서 11번째로 놓은 성수대교는 4차선 규모로 한강다리 가운데 가장 긴 다리인데 양쪽에 인터체인지가 설치돼 논스톱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이로부터 15년이 지난 1994년 10월 21일 아침!
다리의 북단 5번째와 6번째 교각 사이 상판이 내려 앉는 붕괴참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3) 투투 주교, 노벨평화상 (1984)
"모든 인종은 하나님 앞에 평등하다 어떻게 백인이 하나님께 도전해 흑인을 억압할 수
있는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정책에 대항해 반정부 비폭력 투쟁을 벌여온 투투주교의 말이다.
1984년 오늘 노벨상 위원회는 남아공의 투투 주교를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1978년 남아프리카 교회평의회 사무총장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반정부 흑인운동의 기수가 된 투투 주교!
비폭력과 평등 정신의 성서적 정당성을 설교해 남아공 흑인들은 물론 전세계 언론에 흑인차별의 부당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4) 영국 경찰, 피노체트 검거 (1998)
1973년부터 1990년까지 18년 동안 칠레를 철권통치한 피노체트가 1998년 오늘 신병 치료차 머무르던 런던에서 영국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런던 경찰은 스페인 사법 당국의 요청에 따라 런던의 한 병원에서 디스크 치료를 받던 피노체트를 스페인 시민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칠레 정부는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피노체트를 영국 경찰이 체포한 것은 외교면책특권을 무시한 처사라고 항의했다.
스페인 당국은 페노체트가 집권 기간 동안 스페인 국민을 살해했다며 인터폴을 통해 영국에 피노체트 체포를 요청했다.
그의 체포를 두고 영국과 칠레간에 사법관할권과 면책특권에 대한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5) 마가렛 공주 연인 공개 (1954)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여동생 마가렛 공주가 1954년 오늘 자신의 연인을 공개했다.
마가렛 공주의 연인은 평민 출신의 항공기 조종사인 피터 타운센드!
영국 왕실과 정부는 타운센드가 평민이라는 이유로 두 사람의 결혼을 강력히 반대했다.
결국 마가렛 공주는 타운센트와 결혼하지 못했다.
[1945] 이승만 박사 환국
[1960] 작곡가 현제명 별세
[1964] 중국 첫 원폭실험 성공
[2000] 한-미 미사일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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