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순, '해설이 더 힘들어요!'

정은순, '해설이 더 힘들어요!'

2004.12.30.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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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여자농구 스타 정은순 선수가 은퇴뒤 경기장내 해설자로 변신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요?



[리포트]



지난 90년대 한국여자농구의 국가대표 센터로 이름을 떨쳤던 정은순이 농구공 대신 마이크를 잡고 경기장에 나타났습니다.



정은순의 역할은 선수가 아닌 팬들의 경기 이해를 돕기 위한 장내 해설가입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어색하지만 깔끔한 외모에 경험에서 나오는 풍부한 해설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은퇴 뒤 평범한 주부에서 다시 코트로 돌아온 정은순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명쾌한 해설로 팬들에게 다시 가까히 다가가는 국가대표 장내해설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녹취:정은순, WKBL 장내해설가]

"농구에 푹 빠진 것 같아요. 농구하는 것보다 어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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