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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진형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이렇게 사이버 범죄에 대응할 새로운 보완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제 바이낸스 얘기 넘어가서요. 중국 정부의 스파이가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 CEO에게 접근을 해서 정보수집을 받았다 이런 의혹이 최근 제기됐는데 트럼프 대통령도 알았는데 말 안 했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더라고요.
◇ 이인철 > 맞습니다. 요즘에 최근에 사진 한 장이 공개됐어요. 젠슨황이 술자리에서 여성과 동석했는데 그 여성이 바로 중국계 스파이다라고 미국 정보당국이 의심하고 있다는 내용이거든요.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인물,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기업, 메가스피드의 고위 임원인 중국 국적의 앨리스 황이었습니다. 이 여성은 젠슨 황과 아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엔비디아의 첨단 반도체 기술과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 관련 정보를 수집했을 가능성을 미 정보당국이 의심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논란이 된 건 1년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한테 이와 관련 보고가 이어졌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미국 언론들은 의혹을 보도하고 있는데요. 다만 엔비디아 측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인 고객과의 만남이었다. 그러면서 민감한 기술정보를 제공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고. 특히 중국도 근거 없는 모함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물론 실제 기밀 유출 여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사실이라면 지금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이거든요. 이런 속에서 핵심 안보 자산이라고 하는 반도체의 기술과 관련한 관리에 심각한 구멍이 뚫렸었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에 향후 미 정가, 산업계에 상당한 정치적 후폭풍을 가져올 수 있는 사안입니다.
발췌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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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렇게 사이버 범죄에 대응할 새로운 보완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제 바이낸스 얘기 넘어가서요. 중국 정부의 스파이가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 CEO에게 접근을 해서 정보수집을 받았다 이런 의혹이 최근 제기됐는데 트럼프 대통령도 알았는데 말 안 했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더라고요.
◇ 이인철 > 맞습니다. 요즘에 최근에 사진 한 장이 공개됐어요. 젠슨황이 술자리에서 여성과 동석했는데 그 여성이 바로 중국계 스파이다라고 미국 정보당국이 의심하고 있다는 내용이거든요.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인물,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기업, 메가스피드의 고위 임원인 중국 국적의 앨리스 황이었습니다. 이 여성은 젠슨 황과 아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엔비디아의 첨단 반도체 기술과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 관련 정보를 수집했을 가능성을 미 정보당국이 의심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논란이 된 건 1년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한테 이와 관련 보고가 이어졌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미국 언론들은 의혹을 보도하고 있는데요. 다만 엔비디아 측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인 고객과의 만남이었다. 그러면서 민감한 기술정보를 제공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고. 특히 중국도 근거 없는 모함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물론 실제 기밀 유출 여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사실이라면 지금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이거든요. 이런 속에서 핵심 안보 자산이라고 하는 반도체의 기술과 관련한 관리에 심각한 구멍이 뚫렸었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에 향후 미 정가, 산업계에 상당한 정치적 후폭풍을 가져올 수 있는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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