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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현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기를 지금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일 텐데 한 가지 시선을 모았던 것이 5살 소녀가 60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가 됐잖아요. 어떻게 이렇게 구조될 수 있었던 겁니까?
◇ 염건웅 : 참 다행인 소식이 들렸어요. 5살 아이가 60시간 만에 구조가 됐죠. 60시간이라고 하면 우리가 지금 재난 상황에서 이번 같이 홍수에 의한 실종자들을 찾는 데 최대 우리가 골든타임을 72시간까지 보기는 하거든요. 60시간 만에 그것도 생존력이 굉장히 약한 5살 여아가 구조된 화면 나오고 있죠. 지금 이 화면을 보시면 되는데 붕괴된 건물 안에서 찾아냈어요. 이 아이가 무너진 건물 안에 갇혀 있었는데 그런데 아주 강인한 생명력과 함께 또 적극적인 구조로 부모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요.
◆ 앵커 : 구조대원들이 처음에는 작은 소리가 들렸는데 고양이인 줄 알았다.
◇ 염건웅 : 고양이 소리같이 들렸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밑에 깔려 있으면 아이가 소리를 질렀다 하더라도 소리가 거의 안 들린다고 보시면 돼요, 흙과 건물이 막아놨기 때문에. 아이도 아마 생존을 위해서 소리를 질렀을 것이고. 그 소리가 야옹야옹 하는 고양이 소리같이 들렸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런데 그 소리마저도 놓치지 않고 수색대가 찾아낸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지금 그러니까 이 장면 하나만 봐도 네팔 당국에서 적극적으로 수색을 하고 있다, 구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 또 하나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까 골든타임은 72시간이라고 말씀드렸지만 꼭 골든타임에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이후까지 충분히 생존 가능하고요. 이 아이가 60시간까지, 5세 아이가 살아났다는 것은 우리도 아직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정부와 네팔 당국의 적극적인 수색과 구조 요청에 맞춰서 우리가 또 희망 섞인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끈을 잡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 아이의 이름이 마니샤라고 하는데 헬리콥터로 이송이 됐고 그리고 물을 마신 이후에는 의식을 바로 회복했다고 하더라고요.
◇ 염건웅 : 맞습니다. 일단 탈수 증상이 가장 심하거든요. 그런데 바로 구조했을 때는 물도 조금 있다 먹여야 해요. 상태를 확인한 다음에, 그다음에 눈도 가려버리죠. 왜냐하면 지하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갑자기 밝은 빛을 보면 시력을 또 상실하거나 손상될 가능성이 있어서 회복 절차를 거친 이후에 다시 병원으로 후송됐을 것입니다.
◆ 앵커 : 현장에서 저런 소식이 많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대담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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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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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현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기를 지금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일 텐데 한 가지 시선을 모았던 것이 5살 소녀가 60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가 됐잖아요. 어떻게 이렇게 구조될 수 있었던 겁니까?
◇ 염건웅 : 참 다행인 소식이 들렸어요. 5살 아이가 60시간 만에 구조가 됐죠. 60시간이라고 하면 우리가 지금 재난 상황에서 이번 같이 홍수에 의한 실종자들을 찾는 데 최대 우리가 골든타임을 72시간까지 보기는 하거든요. 60시간 만에 그것도 생존력이 굉장히 약한 5살 여아가 구조된 화면 나오고 있죠. 지금 이 화면을 보시면 되는데 붕괴된 건물 안에서 찾아냈어요. 이 아이가 무너진 건물 안에 갇혀 있었는데 그런데 아주 강인한 생명력과 함께 또 적극적인 구조로 부모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요.
◆ 앵커 : 구조대원들이 처음에는 작은 소리가 들렸는데 고양이인 줄 알았다.
◇ 염건웅 : 고양이 소리같이 들렸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밑에 깔려 있으면 아이가 소리를 질렀다 하더라도 소리가 거의 안 들린다고 보시면 돼요, 흙과 건물이 막아놨기 때문에. 아이도 아마 생존을 위해서 소리를 질렀을 것이고. 그 소리가 야옹야옹 하는 고양이 소리같이 들렸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런데 그 소리마저도 놓치지 않고 수색대가 찾아낸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지금 그러니까 이 장면 하나만 봐도 네팔 당국에서 적극적으로 수색을 하고 있다, 구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 또 하나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까 골든타임은 72시간이라고 말씀드렸지만 꼭 골든타임에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이후까지 충분히 생존 가능하고요. 이 아이가 60시간까지, 5세 아이가 살아났다는 것은 우리도 아직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정부와 네팔 당국의 적극적인 수색과 구조 요청에 맞춰서 우리가 또 희망 섞인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끈을 잡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 아이의 이름이 마니샤라고 하는데 헬리콥터로 이송이 됐고 그리고 물을 마신 이후에는 의식을 바로 회복했다고 하더라고요.
◇ 염건웅 : 맞습니다. 일단 탈수 증상이 가장 심하거든요. 그런데 바로 구조했을 때는 물도 조금 있다 먹여야 해요. 상태를 확인한 다음에, 그다음에 눈도 가려버리죠. 왜냐하면 지하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갑자기 밝은 빛을 보면 시력을 또 상실하거나 손상될 가능성이 있어서 회복 절차를 거친 이후에 다시 병원으로 후송됐을 것입니다.
◆ 앵커 : 현장에서 저런 소식이 많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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