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할 수 없는 종결 이유...제기되는 '사이코패스' 의혹 [Y녹취록]

납득할 수 없는 종결 이유...제기되는 '사이코패스' 의혹 [Y녹취록]

2026.08.26.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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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성배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별개의 사건입니다마는 부 경장이 성비위 문제도 있었다고 하고 가정폭력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사이코패스적 성향 아니냐. 이런 의문도 제기하더라고요. 가능성이 있을까요?

◇ 박성배 > 사이코패스인지 여부는 예단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 사건은 사이코패스의 문제라기보다는 지나치게 안일함이 팽배해 있던 상황에서 독단적인 판단이 덧붙여지면서 발생한 불상사라고 볼 여지가 다분합니다. 아마 부 경장은 여태까지 이와 같이 삭제하거나 해제를 단행해 오는 과정에서 무탈하게 사건을 진행해 오다 보니 이 사건의 경우에도 별다른 일이 없을 것이라는 자기확인하에 기본적인 사항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도 이 사건은 종결 근거가 존재하는지 실종자 신고자를 직접 확인하였는지 재차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 경장이 그동안 당직근무를 홀로 서면서 담당했던 사건을 전수조사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상패턴, 예를 들어서 종결시간이 지나치게 짧거나 야간당직에 집중된 종결사건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와 같은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 구속영장이 발부된 범죄사실 외에도 추가 범죄사실이 포착될 가능성도 점쳐지는 사건입니다.

발췌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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