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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강희찬 앵커
■ 출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본부장님, 비가 오고 나면 기온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찜통더위, 이것도 비구름이 남긴 수증기의 영향일까요?
◆김승배> 그렇습니다.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수증기들이 계속 우리나라로 유입이 되고 있거든요. 지난 8월 초에 이어지던 그런 극한적인 폭염은 당연히 그쳤지만 비가 온 뒤에 선선한 기분이 들지 않고 계속해서 더운 이유가 습도가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일본 쪽에 고기압이 자리 잡고 있고 우리나라 남쪽에서 계속 열대 바다로부터 고온다습한 수증기가 계속 밀려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오는 23일이 절기상 처서인데 올해는 처서매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더라고요.
◆김승배> 그렇습니다. 최근 여름 들어서 그렇습니다. 옛날에는 처서 그러면 모기 입이 비뚤어질 정도로 공기가 확 달라졌거든요. 그런데 작년 여름에도 그렇고 올여름에도 그런데 절기가 태양의 경도에 따라서 정해진 건데 처서 때 반드시 시원해지지 않는 그런 여름을 우리가 보내고 있는데 당분간 낮기온이 33도, 그러니까 우리 몸이 더위를 느끼는 그런 온도는 지속될 겁니다. 거기에다 아까 말한 남쪽에서 습한 공기들이 계속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좀 시원한 느낌이 없는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겁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밤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나타날 겁니다.
대담 발췌 : 송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처서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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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부장님, 비가 오고 나면 기온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찜통더위, 이것도 비구름이 남긴 수증기의 영향일까요?
◆김승배> 그렇습니다.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수증기들이 계속 우리나라로 유입이 되고 있거든요. 지난 8월 초에 이어지던 그런 극한적인 폭염은 당연히 그쳤지만 비가 온 뒤에 선선한 기분이 들지 않고 계속해서 더운 이유가 습도가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일본 쪽에 고기압이 자리 잡고 있고 우리나라 남쪽에서 계속 열대 바다로부터 고온다습한 수증기가 계속 밀려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오는 23일이 절기상 처서인데 올해는 처서매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더라고요.
◆김승배> 그렇습니다. 최근 여름 들어서 그렇습니다. 옛날에는 처서 그러면 모기 입이 비뚤어질 정도로 공기가 확 달라졌거든요. 그런데 작년 여름에도 그렇고 올여름에도 그런데 절기가 태양의 경도에 따라서 정해진 건데 처서 때 반드시 시원해지지 않는 그런 여름을 우리가 보내고 있는데 당분간 낮기온이 33도, 그러니까 우리 몸이 더위를 느끼는 그런 온도는 지속될 겁니다. 거기에다 아까 말한 남쪽에서 습한 공기들이 계속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좀 시원한 느낌이 없는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겁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밤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나타날 겁니다.
대담 발췌 : 송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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