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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정혜윤 기상재난 전문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극한 더위가 잦아지면서 실생활 속 챙겨야 할 주의 사항도 많습니다. 가장 시급한 건 뭔가요?
◆기자> 네, 우선 폭염이 심하다 보니, 고온으로 인한 사고입니다. 온열 질환으로 인한 피해는 가장 중요하고요 차량 화재나 폭발 사고도 주요가 필요합니다.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 분석을 보면 여름철 7월과 8월의 차량 화재가 평소보다 10~20% 증가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차량 내부 온도가 90도에 육박하기 때문인데, 직사광선 아래 주차된 차량에는 보조배터리나 일회용 라이터, 스프레이 등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또 생수병이나 탄산 음료 캔 등은 압력 상승으로 파열될 수 있습니다.
차량 온도 조금 이나마 낮추기 위해서는 야외 주차 시 유리 면적이 작은 차량 뒷면을 햇빛 방향으로 두는 것이 좋고요, 탑승 직후에는 운전석 창문과 대각선 방향인 조수석 뒷창문 2개만 열고 주행해야 내부의 뜨거운 공기가 가장 효과적으로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또 에어컨은 바깥공기를 유입할 수 있는 '외기 순환 모드'를 활용하고, 5인승 이상 차량 운행시는 의무화된 차량용 소화기 위치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발췌 : 강승민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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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극한 더위가 잦아지면서 실생활 속 챙겨야 할 주의 사항도 많습니다. 가장 시급한 건 뭔가요?
◆기자> 네, 우선 폭염이 심하다 보니, 고온으로 인한 사고입니다. 온열 질환으로 인한 피해는 가장 중요하고요 차량 화재나 폭발 사고도 주요가 필요합니다.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 분석을 보면 여름철 7월과 8월의 차량 화재가 평소보다 10~20% 증가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차량 내부 온도가 90도에 육박하기 때문인데, 직사광선 아래 주차된 차량에는 보조배터리나 일회용 라이터, 스프레이 등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또 생수병이나 탄산 음료 캔 등은 압력 상승으로 파열될 수 있습니다.
차량 온도 조금 이나마 낮추기 위해서는 야외 주차 시 유리 면적이 작은 차량 뒷면을 햇빛 방향으로 두는 것이 좋고요, 탑승 직후에는 운전석 창문과 대각선 방향인 조수석 뒷창문 2개만 열고 주행해야 내부의 뜨거운 공기가 가장 효과적으로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또 에어컨은 바깥공기를 유입할 수 있는 '외기 순환 모드'를 활용하고, 5인승 이상 차량 운행시는 의무화된 차량용 소화기 위치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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