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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경민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사건 발생 한 달이 넘도록 미궁에 빠졌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통영 60대 여성 살인사건인데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경찰이 이 CCTV 속의 남성을 '키 175㎝가량의 보통 체격 남성'으로 처음으로 특정했다고 하는데 기존 예상은 사실 건장한 체격이다, 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그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이경민]
경찰에서 확인을 해 봤던 방법이 CCTV상의 오류 가능성은 줄이고 확인해 봤을 때, 기법을 썼을 때 지금 말씀 주셨던 것처럼 키 175cm가량의 보통 체격. 우리가 봤을 때는 건장한 체격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경찰이 특정했을 때는 보통 체격이라고 하고 있고. 특히 이 사건 자체가 55일째 되는 상황인데 그동안 공개수사로 빠르게 전환이 되지 않았다 보니까 사실 이런 부분들도 계속해서 이 사람의 인상착의도 SNS를 통해서 조작된 사진이 올라오고 그래서 혼란을 준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경찰 입장에서도 지금부터는 그런 오류 가능성, 혼란의 가능성을 줄이고 확실하게 피의자의 신분을 특정해 보자, 이런 취지에서 키 175cm가량의 보통 체격이라고 밝힌 이유도 그걸 토대로 해서 좀 더 이 사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취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앵커]
어쨌든 CCTV를 통해서 용의자를 찾고 있는데 금품이 사라지지 않았는데 그러면 이게 단순 강도살인이냐, 이런 의문이 또 나올 것 같아요.
[임주혜]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공개된 CCTV 화면을 보면 들어올 때는 손에 들고 있는 게 없는데 나갈 때 보면 피해자의 핸드백으로 추정되는 그런 걸 갖고 나가기는 합니다. 그런데 강도 살인으로 보기에는 갖고 나간 물품이 마땅하지가 않다라는 게 충분히 가능해 보이죠. 그리고 공개된 이 CCTV 영상을 보면 굉장히 대범합니다. CCTV가 어디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눈맞춤을 한번 하고 CCTV를 한번 보고 지나가는 모습도 확인이 되거든요. 굉장히 늦은 시간이고요. 인적이 드문 상황에서 거침 없이 집 안으로 들어가고 거침없이 밖으로 나가는 과정을 보자면 강도살인 이외에도 면식범일 가능성이라든가 원한범죄일 가능성, 이미 이 집안의 구조라든가 지형지물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그런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단서가 나오고 있지 않아요. 이 CCTV 영상이 공개되고 공개적으로 수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제보들이 들어오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특정은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이 영상, 많은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단서가 될 만한 부분이 있다면 제보해 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앵커]
결정적인 제보가 필요한 상황이고. 만약에 이렇게까지 수사가 계속 오리무중에 빠지고 용의자가 계속 잡히지 않으면 그러면 공소시효가 적용되는 겁니까?
[임주혜]
이런 상황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잡히리라고 봅니다. 아직까지는 사건의 초기고요. 일단 영상이 공개됐는데 이런 영상 같은 부분들을 좀 더 일찍 공개했으면 어땠겠는가라는 그런 비판은 나올 수 있는 지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좀 흐른 다음에 공개가 되다 보니까 그 사이에 이미 도주를 했을 가능성도 있잖아요. 하지만 이 정도, 특히 오른쪽 다리를 끌면서 걷는 듯한 모습이라든가 한 175cm 정도되는 남성의 모습, 저 정도의 신체 체격 이런 부분을 놓고 보자면 제보도 100건이 넘게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리 오랜 사건이 걸리지 않아서 붙잡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저희도 같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대담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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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경민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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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사건 발생 한 달이 넘도록 미궁에 빠졌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통영 60대 여성 살인사건인데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경찰이 이 CCTV 속의 남성을 '키 175㎝가량의 보통 체격 남성'으로 처음으로 특정했다고 하는데 기존 예상은 사실 건장한 체격이다, 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그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이경민]
경찰에서 확인을 해 봤던 방법이 CCTV상의 오류 가능성은 줄이고 확인해 봤을 때, 기법을 썼을 때 지금 말씀 주셨던 것처럼 키 175cm가량의 보통 체격. 우리가 봤을 때는 건장한 체격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경찰이 특정했을 때는 보통 체격이라고 하고 있고. 특히 이 사건 자체가 55일째 되는 상황인데 그동안 공개수사로 빠르게 전환이 되지 않았다 보니까 사실 이런 부분들도 계속해서 이 사람의 인상착의도 SNS를 통해서 조작된 사진이 올라오고 그래서 혼란을 준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경찰 입장에서도 지금부터는 그런 오류 가능성, 혼란의 가능성을 줄이고 확실하게 피의자의 신분을 특정해 보자, 이런 취지에서 키 175cm가량의 보통 체격이라고 밝힌 이유도 그걸 토대로 해서 좀 더 이 사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취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앵커]
어쨌든 CCTV를 통해서 용의자를 찾고 있는데 금품이 사라지지 않았는데 그러면 이게 단순 강도살인이냐, 이런 의문이 또 나올 것 같아요.
[임주혜]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공개된 CCTV 화면을 보면 들어올 때는 손에 들고 있는 게 없는데 나갈 때 보면 피해자의 핸드백으로 추정되는 그런 걸 갖고 나가기는 합니다. 그런데 강도 살인으로 보기에는 갖고 나간 물품이 마땅하지가 않다라는 게 충분히 가능해 보이죠. 그리고 공개된 이 CCTV 영상을 보면 굉장히 대범합니다. CCTV가 어디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눈맞춤을 한번 하고 CCTV를 한번 보고 지나가는 모습도 확인이 되거든요. 굉장히 늦은 시간이고요. 인적이 드문 상황에서 거침 없이 집 안으로 들어가고 거침없이 밖으로 나가는 과정을 보자면 강도살인 이외에도 면식범일 가능성이라든가 원한범죄일 가능성, 이미 이 집안의 구조라든가 지형지물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그런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단서가 나오고 있지 않아요. 이 CCTV 영상이 공개되고 공개적으로 수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제보들이 들어오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특정은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이 영상, 많은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단서가 될 만한 부분이 있다면 제보해 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앵커]
결정적인 제보가 필요한 상황이고. 만약에 이렇게까지 수사가 계속 오리무중에 빠지고 용의자가 계속 잡히지 않으면 그러면 공소시효가 적용되는 겁니까?
[임주혜]
이런 상황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잡히리라고 봅니다. 아직까지는 사건의 초기고요. 일단 영상이 공개됐는데 이런 영상 같은 부분들을 좀 더 일찍 공개했으면 어땠겠는가라는 그런 비판은 나올 수 있는 지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좀 흐른 다음에 공개가 되다 보니까 그 사이에 이미 도주를 했을 가능성도 있잖아요. 하지만 이 정도, 특히 오른쪽 다리를 끌면서 걷는 듯한 모습이라든가 한 175cm 정도되는 남성의 모습, 저 정도의 신체 체격 이런 부분을 놓고 보자면 제보도 100건이 넘게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리 오랜 사건이 걸리지 않아서 붙잡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저희도 같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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