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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7월 전체 코스피 하락률이 22.19%였고요. 서킷 브레이커가 4번, 사이드카가 15번, 한 달 안에 이렇게 발동됐습니다. 일단 이렇게 역대급 변동성이 발생했던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이정환> 여러 가지 요인들이 짚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대내외적 요인이 겹쳐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대외적인 요인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부분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 특히나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진출이라든지 혹은 데이터센터 수요, AI 고점론이라는 것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이고 이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당연히 줄지는 않을 텐데 성장세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들이 겹치면서 대외적인 요인이 왔고 이것이 미국도 지난달에 나스닥이 한 7% 이상 빠졌거든요. 그만큼 역대급으로 많이 빠진 달 중 하나인데 그만큼 기술주에 대한 우려, AI 산업에 대한 우려들이 겹쳐 있었다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아무래도 2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돈이 쏠려갔는데 이건 오른 쪽에도 투자를 하지만 내려가는 쪽에도 투자를 많이 하고 있고 이런 왔다갔다하는 단타 투자자들이 많이 몰리면서 변동성을 키운 것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나온 얘기는 해외 투자자들의 유출, 지난달에는 해외라든지 기관에서 사는 양상을 보였는데 아무래도 해외 투자자들이 매도를 하면서 수익실현해서 나가는 이런 요인들이 겹쳐서 결국은 주가가 많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 AI 섹터에 대한 우려, 실제로 나스닥도 많이 떨어졌다는 말씀드려야 될 것 같고 제도적인 문제, 아무래도 2배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문제들이 걸려 있을 수밖에 없다. 그다음에 어떻게 보면 아직도 예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오른 수준이기 때문에 매도 압력 같은 것들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발췌: 박해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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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월 전체 코스피 하락률이 22.19%였고요. 서킷 브레이커가 4번, 사이드카가 15번, 한 달 안에 이렇게 발동됐습니다. 일단 이렇게 역대급 변동성이 발생했던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이정환> 여러 가지 요인들이 짚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대내외적 요인이 겹쳐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대외적인 요인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부분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 특히나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진출이라든지 혹은 데이터센터 수요, AI 고점론이라는 것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이고 이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당연히 줄지는 않을 텐데 성장세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들이 겹치면서 대외적인 요인이 왔고 이것이 미국도 지난달에 나스닥이 한 7% 이상 빠졌거든요. 그만큼 역대급으로 많이 빠진 달 중 하나인데 그만큼 기술주에 대한 우려, AI 산업에 대한 우려들이 겹쳐 있었다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아무래도 2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돈이 쏠려갔는데 이건 오른 쪽에도 투자를 하지만 내려가는 쪽에도 투자를 많이 하고 있고 이런 왔다갔다하는 단타 투자자들이 많이 몰리면서 변동성을 키운 것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나온 얘기는 해외 투자자들의 유출, 지난달에는 해외라든지 기관에서 사는 양상을 보였는데 아무래도 해외 투자자들이 매도를 하면서 수익실현해서 나가는 이런 요인들이 겹쳐서 결국은 주가가 많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 AI 섹터에 대한 우려, 실제로 나스닥도 많이 떨어졌다는 말씀드려야 될 것 같고 제도적인 문제, 아무래도 2배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문제들이 걸려 있을 수밖에 없다. 그다음에 어떻게 보면 아직도 예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오른 수준이기 때문에 매도 압력 같은 것들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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