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소름 돋는 경고..."7,000년 만에 한 번 나올 폭염, 한국은" [Y녹취록]

전문가의 소름 돋는 경고..."7,000년 만에 한 번 나올 폭염, 한국은" [Y녹취록]

2026.07.31.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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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오재호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번 돌핀도 만약 중국 쪽으로 향하게 되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이 없을 거다라는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면 당분간은 큰 변수가 없는 한 이런 더위가 계속된다라는 말씀이잖아요.

◆오재호> 저는 8월 내내 이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지금이 절정은 아니다라는 말씀이신 거죠?

◆오재호> 8월 초순이 절정이 되고 그다음에 온도가 좀 떨어져도 과거에 비해서 우리가 여름이라고 하면 6, 7, 8월을 꼽았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기후로 보면 5월 중순부터 9월 하순까지가 여름으로 봐야 될 지경입니다. 그러니까 8월이면 새로 생긴 여름 개념의 가장 가운데 토막이라서 계속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교수님, 어떻습니까? 앞으로 점점 더 날씨가 이렇게 더워지는 걸까요, 해가 갈수록? 어떻게 보십니까?

◆오재호> 유럽에서 굉장한 폭염이, 스페인의 최고 온도가 45도, 프랑스가 44도, 영국이 40도 그런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거기서 나온 이야기를 보면 두려운 것은 이게 가장 시원한 여름이다. 우리가 앞으로 겪을 여름의. 그래서 이게 유럽 쪽뿐만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그 통계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제일 위험한 게 유럽에서 난 폭염이 과거 기후 기록에 비하면 7000년 만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한 기록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단군 이래로 처음 나타났는데 그게 내년에도 될 수 있다는 게 걱정입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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