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앞에 서는 '유족·피해 남학생'...피습 당시 상황 증언 [자막뉴스]

장윤기 앞에 서는 '유족·피해 남학생'...피습 당시 상황 증언 [자막뉴스]

2026.07.27. 오전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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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던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 성범죄 목적을 부인하다 2차 공판에서야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최근엔 반성문도 처음 제출했습니다.

[김 문 석 /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 그 반성문은 어떤 재판부나 피해자들에게 쓴 것이 아니라 결국에 대중에 공개될 것을 전제로 해서 자신의 양형을 낮추기 위해 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열리는 3차 공판에는 숨진 여고생의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또 비명을 듣고 도우려다 피습당한 남학생도 당시 상황을 증언합니다.

검찰은 장윤기의 과거 '여고생 납치' 관련 SNS 대화록을 증거로 확보했는데, 장윤기가 이를 인정하면서 지인 신문은 철회됐습니다.

다음 달 열리는 4차 공판에서는 장윤기에 대한 피고인 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 국가수사본부장의 장윤기 사건 분리 수사 지시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특별수사단은 그동안 확보한 압수물과 진술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미 광산서에서 국수본 실무진까지 전 국수본부장의 분리수사 지시를 주장한 만큼 소환 여부와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입니다.

VJ | 이건희
자막뉴스 | 송은혜 권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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